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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kibaboy | 2009/10/12 12:45 | 산의 품은 너그럽구나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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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큰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갈 수 있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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